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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곳

4월 동네산책

by 발디산 2021. 4. 29.

 

가족중 막내 코비 입니다..생후 5주때 입양했는데...어느새 4살이 되었네요

 

 

 

집앞 옆을 정리하고 물을 안줘도 되는 식물로 대체했는데 더 손을 보아야겠네요

 

 

 

봄이라 푸름이 더해 가요

 

 

 

접사를 하니 꽃이 더많아 지네요

 

 

 

 

 

 

 

1주일 전에는 잎사귀가 없었는데 금방 생겼어요

 

 

 

 

 

 

 

 

 

 

 

꽃의 이름은 모르지만 봄의 분위기를 자아내군요

 

 

 

 

 

 

 

 

 

 

 

 

 

 

여기도 새로 심고...

 

 

 

누군가 조경한다고 심나바요...

 

 

 

여기도 이틀전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우리집 감나무인데..이틀만에 나온 잎사귀 입니다..30년전에 심었는데..

땅밑이 돌밭이라 그런지 자라지 않습니다

나무밑에 제가 먹을 토마토 두개 심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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